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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둘째 임신’ 리한나, 아카데미서 만삭 D라인 노출 의상

둘째를 임신 중인 리한나다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12일(현지시각) 리한나는 미국 로스엔젤러스 돌비씨어터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리한나는 검은색 가죽 소재의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만삭의 D라인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택했다.리한나는 영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주제가 ‘Lift Me Up’으로 주제가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한편, 리한나는 지난 2020년 말부터 동갑내기 남자친구 에이셉 라키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낳았고, 곧바로 둘째를 임신했다.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3.13 10:29
연예일반

가수 벤, 배꼽티 입고 만삭 D라인 파격 노출..행복한 예비맘 근황

가수 벤이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벤은 25일 현재 만삭인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노출한 사진을 올려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베이지 니트의 크롭티를 입고 완연한 D라인을 드러냈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예비 엄마의 기쁨을 표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벤은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지난 2020년 8월 혼인신고를 한 뒤 법적 부부가 됐다. 이어 지난해 6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올해 7월에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26 08:26
연예일반

'만삭' 전혜빈, 마지막 만찬은 스시+배 내놓은 화보..'파격' 임신부 행보

배우 전혜빈(38)이 출산을 앞두고 마지막 만찬을 스시로 택해 화제다. 전혜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만찬은 참고 참았던 스시. 오늘 만족도 100! 잘 먹었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식사 인증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생선알이 가득한 음식이 담겨 있어서 전혜빈의 취향을 알 수 있었다. 임신부는 보통 스시 등 날 것 종류를 먹지 않는 편이지만 전혜빈은 참고 참았던 식욕을 마지막 날 폭발시켜 '스트레스 받느니' 마지막 날은 '스시 플렉스'해보자는 데 뜻을 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에 배를 훤히 드러낸 파격 패션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보통 임신부는 배를 보호하기 위해 따뜻한 옷을 입고 가리지만 전혜빈은 시원하게 배를 노출시켜 자연스러운 d라인을 만천하에 공개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잠깐의 노출로 평생 간직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것을 선택한 것. 기존의 편견을 뒤집고 자신의 만족과 선택을 따르는 전혜빈의 당당한 행보에 팬들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현재 아들 바른이(태명)를 임신 중이며, 오늘(29일)이 출산 예정일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9.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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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출산앞두고 파격 만삭 화보 '예비맘의 자신감'

배우 전혜빈이 출산을 앞두고 파격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전혜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 만삭이라 서핑은 못하지만 서퍼의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죽도해변에서 만삭 사진을 찍어볼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인 배가 훤히 드러나는 롱원피스를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낸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전혜빈은 치과의사 일반인과 결혼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9.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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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곽지영, 상반신 누드 드러낸 '만삭 화보'...아름다운 D라인

모델 곽지영이 파격적인 만삭 화보를 선보였다. 곽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실 뿌리(태명)와 함께 한, 만삭화보 더 있어요"라며 여러장의 화보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패션지 엘르와 협업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만삭 자태를 드러냈다. 상반신 누드를 비롯해, 가죽 바지를 입고 지퍼를 풀어헤친 채 D라인을 고스란히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은 것. 모델다운 파격적인 화보에 네티즌들은 "멋지다", "만삭 화보 중 제일 세련됐다", "역시 모델은 모델"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곽지영은 2018년 모델 김원중과 결혼했으며, 지난 달 2세를 출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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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산' 이하늬, 군복 입고 단추 풀어헤친 채 D라인 공개~

이하늬가 파격적인 만삭 화보를 연일 선보이고 있다. 이하늬는 최근 보그 코리아와 만삭 화보를 촬영했는데 지난 28일 화보 비하인드 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거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통굽 신발을 신고 귀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군복을 입은 밀리터리룩이었지만 단추를 과감하게 풀어헤쳐서 만삭인 배가 고스란히 드러나도록 했다. 또한 이하늬는 배에 손을 갖다 놓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여 걸크러시 임신부의 표본을 보여줬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6월 딸 '조이'(태명)를 낳을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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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산' 이하늬, 만삭의 파격 화보 공개.."2세 조이는 딸"

배우 이하늬(39)의 만삭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보그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사진들을 올려놨다. 보그 코리아 역시 같은 날 이하늬의 화보를 게재하며 이하늬를 응원했다. 흑백으로 된 이번 화보에서 이하늬는 아름다운 D라인을 당당히 드러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배를 감싸안은 이하늬의 모습이 강렬한 아우라를 풍겼다. 특히 배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그려넣어서 2세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사진과 함께 이하늬는 "Joy! 오랜 친구 같은 크루들과 정말 의미있고 재미있었던 작업, 36주 조이와 함께, 곧 그녀가 태어날 6월"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하늬의 멘트를 감안할 때 2세인 태명 'Joy'의 성별은 딸로 예상된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1월 이하늬는 소속사를 통해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다"며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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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엄지원 "실제 출산한다면 두 번째인듯 편하지 않을까"

산후조리원을 가보지 않은 미혼 남성도 빠져들게 만들었다. tvN 월화극 '산후조리원'은 실험적인 소재와 연출,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까지 돋보였다. 그 중심에는 엄지원(43)이 있었다. 극중 대기업 상무로 오로지 승진만 혈안이었다가 연하남과 결혼 및 출산으로 인생의 새로운 시작선에 놓여진 인물이다. 회사에선 누구도 못 건드리는 베테랑이지만 출산의 세계에선 햇병아리. 첫 회부터 만삭의 특수분장으로 시선몰이, 실제 기혼이지만 출산 경험이 없는 엄지원에겐 또 한 번의 도전이고 경험이었다. 인터뷰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했다. -이 정도의 반응 예상했나. "이렇게까지 뜨거운 반응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동 시대에 살고 있는 평범한 한 여자의 성장이야기라는 관점에서 내가 느꼈던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기쁘고 함께 울고 웃어 주고, 공감해주고 응원해 줘 너무 감사하다. 모든 배우·스태프들이 애틋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작품을 끝내면 '잘 끝났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도 있지만 이번 작품을 끝내고 '우리도 다시 모일 수 있을까'라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어떻게 참여하게 됐나.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너무 재미있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산후조리원이라는 한정된 공간 속 한정된 사람들이 드라마틱한 감정들을 겪어내는 게 마음에 들었고 출산을 통해 한 순간에 최연소 상무에서 최고령 산모로 사회적 위치가 확 반전되는 설정이 좋았다. 그 중 가장 좋았던 건 시의성을 가지며 코미디적 요소를 담고 있는 작품들을 하고 싶었는데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 더욱 끌렸다." -대본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특히 1회 저승사자 신을 읽고 욕심이 났다. 아이를 낳다가 생사의 경계에 놓이지만 불굴의 의지로 돌아오는 모습이 캐릭터를 너무 잘 보여줬다. 내게 '이렇게 만들어보면 좋겠다' 키를 쥐어 줬던 장면이었다. 이를 통해 잘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다." -미혼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공감을 얻었다. "바로 내 옆, 내 삶 속에 있는 이야기지만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들여다보지 못했던 이야기이기 때문에 친근하게 느끼지 않았나 싶다. '저거 내 이야기인데'라는 생각 때문에 좋아해주지 않았을까. 촬영하면서 출산이나 육아에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좋아해줄까 우려도 있었지만 특히 실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다.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 -배우로서도 공감했나. "집·회사·산후조리원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회상신은 아무래도 재미있게 쓰여 있었기 때문에 드라마틱하게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느낀 감정을 느낀 그대로 시청자들이 느끼게끔 표현하고 싶었다."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어느 정도였나. "(오)현진이가 곧 '나'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공감이 많이 갔고 내 안에 있는 현진의 모습을 최대한 많이 끌어내서 보여주려고 했다. 특히 일하고 육아에 있어서 갈등하는 현진이 같은 경우 진짜 나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실제 산모처럼 보이기 위해 4kg를 증량했고 특수분장도 했다. "증량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놀랐다. 가장 어려웠다기보다 가장 많은 공을 들였던 장면은 아무래도 1회였다. 그 중 출산신이 가장 힘들었다. 지금까지 했던 연기들은 대게 보는 사람이 겪어보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과정을 연기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이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연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육아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실제 대본에 '현진이 불편해 잠을 못 이루고 뒤척인다'는 지문이 있었다. 지문 그대로 불편한 듯 연기할 수 있었지만 경험을 해본 지인들에게 어디가 불편한지 어디가 아픈 건지 구체적으로 물어봤다. 자문을 구했던 게 현장에서 연기할 때 도움이 됐다. 출산 신 같은 경우 적나라하게 나오진 않지만 다큐멘터리를 참고하기도 했다. 가장 우려했던 임신, 출산을 경험하신 시청자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다." -극중 친정엄마인 손숙과 모성애 연기도 눈물났다. "엄마와 이야기는 경험하지 않았어도 읽으면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이야기였다. 내 마음을 많이 움직였고 잘 표현하고 싶었다. 전형적인 모녀연기가 아닌 진짜 엄마한테 떼쓰고 어리광 피우는 모습들을 표현하고 싶었다. 모든 신들이 다 좋았고 손숙 선생님이 엄마같이 내가 하는 연기를 다 받아 줘 너무 감사했다. 손숙 선생님도 아직까지 '손숙 엄마야'라고 불러 주시고 '올해 가장 잘한 일은 너를 딸로 맞은 거야'라고 말씀해 주시며 친엄마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셨다." -실제 임신·출산·육아 경험이 없다. "내가 엄마가 된다면 처음이지만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고 경험했던 사람처럼 느껴질 것 같다. 육체적인 고통을 제외한 감정적인 면에서 두 번째 출산을 하는 것처럼 덜 낯설고 편안하지 않을까." -8회였다. 너무 짧다는 반응도 많았는데. "열린 결말이었지만 10회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마지막회에도 나왔듯 오현진은 자신의 길을 가지 않을까 싶다. 일을 하며 놓친 부분들은 남편이 챙겨주고 부족한 정보들과 육아고민들은 조리원동기들을 통해 조언을 구하고 살아갈 것 같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제작된다면 어떤 소재든 경험한 사람들만 공감하는 이야기가 아닌 모두가 공감할 만한 코드를 찾아내는 것이 숙제다. 행운이 주어진다면 시즌2에서 시청자들을 다시 한 번 보고싶다." -'산후조리원'이 어떤 작품으로 남길 원하나.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공감하고 또 좋아해 그 자체로 행복하고 고맙다. 시청자들이 우리 작품을 떠올렸을 때 '이런 소재의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었지'라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연말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기원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12.02 08:00
연예

'우아한 모녀' 최명길, 30년 뛰어넘는 '만삭 열연'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30년을 뛰어넘는 열연을 펼친다.11월 초 첫 방송되는 KBS 2TV 일일극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 최명길(캐리정), 차예련(한유진) 두 매혹적인 여자가 모녀로 등장, 파격적인 복수극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24일 ‘우아한 모녀’ 제작진이 극을 이끌어갈 주인공 최명길의 촬영 현장 스틸을 최초로 공개했다. 극중 3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열연을 펼칠 최명길의 존재감이 기대감을 더한다. 공개된 사진은 최명길(캐리정)의 30년 전 과거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최명길은 출산 직전인 만삭의 모습이다. 가지런하게 정돈된 생머리, 단정한 옷차림 등이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새내기 엄마의 모습 그 자체다. 그녀의 얼굴 가득 비친 미소는, 30년 전 캐리정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는지 고스란히 보여준다. ‘우아한 모녀’는 최명길 입장에서 보면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여자의 복수극이다. 이렇게 행복했던 그녀가 대체 어떤 폭풍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것인지, 30년의 세월이 흘러 그녀가 어떻게 복수의 화신이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최명길의 표현력과 존재감을 놓칠 수 없다. 캐릭터의 30년 전 과거 모습도, 만삭의 연기도 더할 나위 없이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고. 제작진은 “최명길은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다.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탁월한 열연을 펼쳐서 모두 깜짝 놀란다. 시청자 여러분도 최명길의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10.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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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가족' 파격변신 엄지원 "뽀글머리+꽃무늬조끼 만족스러워"

엄지원이 신났다.15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가족(이민재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엄지원은 "시나리오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출연 결정에 고민은 없었는데 숙제가 있었다. '엄지원이 아닌 다른 사람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엄지원은 주유소집 맏아들 준걸(정재영)의 아내이자 맏며느리 남주로 분해 만삭의 몸에 뽀글머리 헤어스타일, 꽃무늬 의상까지 그야말로 파격 변신을 꾀했다. 그간 도시적 이미지가 강했던 엄지원의 변신만으로 '기묘한가족'에 대한 기대치는 상당하다. 엄지원은 "나도 나처럼 보이지 않기를 원했다. 외모가 확 바뀌지 않는 한 뭘 해도 엄지원으로 보일 것 같더라. 그래서 변화를 고심했고, 뽀글머리 등 도전을 감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꽃무늬 조끼는 주 촬영지였던 보은의 실제 시장에서 직접 사다 입었다. 만화같은 캐릭터 설정에 리얼리티를 살리고 싶었다"며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다"고 흡족함을 표했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다. 2월 14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사진= 김진경 기자 2019.01.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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